[이데일리 김정남 기자] 시민단체 반올림(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)이 삼성 베트남 공장의 환경 오염 문제를 발표한 가운데 관련 내용이 ‘오류투성이’라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