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신정원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및 팔레스타인 주민 강제 이주 계획에 대해 전 세계가 우려와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"발군의 아이디어"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. CNN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