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론토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연극 김씨네 편의점 (Kim’s Convenience)이 1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. 이 연극은 2012년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처음 무대에 올려졌으며, 이후 베일리 극장(50 ...